KIGAMㅡ치매는 고칠 수 있다

주제: 치매는 고칠 수 있다

ㅡ저의 블로그ㅡ 주승환마당ㅡ에 지금 올린 한 해외 논설ㅡ“알츠하이머 병에 맞선 한 희귀한 성공”ㅡ은, 한 최종 임상시험에서 발견된, 치매를 고칠 수 있는 한 성과물을 소개합니다.

http://blog.naver.com/juga6261/220982696266

 ―이제까지, 인류는 치매를 “불치의 병”으로만 치부해버렸던 겁니다. 하지만,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 소속의 임상 노인 의학과 연구 팀은, 셋의 절제된 행동 규범들―개선된 다이어트, 운동 그리고 사회적인 활동―로, 치매 환자들의 인지 기능을 다소 개선시키는데 성공했던, 인류역사의 첫 사례임을 공식적으로 보고합니다.

―아직은, 지난 두해들 동안에 1차로 얻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앞으로 일곱 해들로 더 연장시켜 그 연구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그 연구는 치매 증상을 보였던 1,260 명의 모집단ㅡ무작위로, 629 명의 대조 그룹 그리고 631 명의 처치 그룹으로 나뉘어 임상 최종 시험을 수행ㅡ을 대상으로, 치밀한 계획의 그 절제된 방식들에 의하여 얻어낸 성과물일 뿐입니다.

―이 논설에서 하는 말은, 지난 서른 해들 동안, 치매처치 용도로 개발되었던 약 200여 가지의 실험 목적의 약물들 모두가 실패했었던 것임을 지적합니다. 하지만, 그 논설의 간추림에서, “건강 관련 단계들의 한 처방에 따랐던 그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일테면 기억력 그리고 정신 처리 속도 치매 환자의 경우, 어떤 한 사람이 그 환자에게  일어주는 말에 대한, 그 반응 속도가 아주 느림/옮긴이의 처의 경우임 와 같은 인지 치수들에 관한 개선점들이 공인되었다.”라고 요약합니다.

/주승환마당 2017/04/14 06: 46

ㅡ올린 글에서:

[※옮긴이]

ㅡ저는 이 논설을 읽고, 치매 환자들이나 그 가족들에겐 구세주의 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진 우리 의사님들은, 자신들의 그릇된 정보에 각인된 지식을 바탕삼아, 마치 한 녹화된 영상물을 되풀이 보여주듯이, 치매 환자들이나 그 가족들에게 “치매는 불치의 병”으로 선고해버립니다.

ㅡ하지만, 이 논설을 쓴 스웨덴의 두 과학자들이 발견해냈던 내용물들의 과학적인 증거에 바탕 하여, 치매는 불치의 병이 아니며, 그리고, 치유될 가능성이 있음을 공인합니다.

ㅡ저의 정성 그리고 “세심한 주의”를 기우려 마련된, 한 독특한 식이요법은, 제 처의 치매증상을 거의 치유를 시켰던 겁니다. 하지만, 제 주위의 어느 누구도, 그 사실을 믿으려하질 않습니다. 제 처의 건강한 모습을 바라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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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설명]

최종시험 결과들 TRIAL RESULTS

효험 Getting Better

FINGER trial participants in both the treatment and control groups improved on various cognitive measures of memory, executive functioning and mental-processing speed. But the treatment group had better scores after 24 months than the control group did.

핑거 최종시험 참가자들은 처치 그리고 통제 그룹들 양쪽에서 기억력, 집행 기능하기 그리고 정신 처리 속도의 다양한 인지 치수들을 향상시켰다. 하지만 그 처치 그룹은 그 대조 그룹이 했던 것보다도 24 개월이 지나고 나서 더 좋은 점수들을 얻어냈었다.

ㅡ그림 속에서

가로줄: 기준점 Baseline, 12 개월 지나서 12 months, 24 개월이 지나서 24 months

세로줄: 성능에서 개선 (표준 점수들) Improvement in Performance (Z scores)

ㅡ그림 속에서

Complex memory 종합적인 기억력

Executive functioning 집행 기능하기

Processing speed 처리 속도

Intervention group (solid) 중재 그룹 (실선)

Control group (dotted) 대조 그룹 (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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